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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족 휴가 가기 정말 어렵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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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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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학부모 면담 후의 심란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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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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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면담 후 고민 season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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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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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친구 엄마 연락처 따내기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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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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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친구 초대, 그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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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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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주말에만 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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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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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니의 장래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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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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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선배에게 배신 아닌 배신 당한 것 같아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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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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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죠? 일하기가 너무 싫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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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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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언니(누나)가 된 다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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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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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어디까지 이기적일 수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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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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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식구들에게 서운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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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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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실이 심장박동 듣고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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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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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하는 엄마 곁에서 스스로 깨치는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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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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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가 늦게 들어오랬잖아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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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