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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 모유수유에 생각지 못한 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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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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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자. 누리야 누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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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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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질) 오후내내 토하다 겨우 잠들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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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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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아이들은 집에 오면 편안한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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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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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가장 큰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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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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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은 처음하는거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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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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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친구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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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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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시대에 살고 있는 것도 아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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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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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벽에 노래 들으면서 엉엉 울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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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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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 요양을 다녀오기로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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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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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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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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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에 있는 친구랑 통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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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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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엄마님과 데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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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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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는 바보들의 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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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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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아이를 두고도 감사가 나오지 않는 이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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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