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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서툴고 손이 먼저 나가는 둘째 그리고 좀 순한 첫째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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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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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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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자는 아이가 엄마를 그리워하면?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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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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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이 병원 다녀왔는데요..궁금한점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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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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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뒤를 많이 긁어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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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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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월..선물받은 분유..먹일까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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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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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휴지통..다 열고 만져볼때..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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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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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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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와 땀띠..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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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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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이 두번에서 한번으로 가기 전에..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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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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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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