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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본 4살 형, 부모의 사랑을 어떻게 보여줘야할까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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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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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0 |
388 |
22 |
미운 4살...떼가 엄청나요. 아주 머리가 아플지경이네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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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
재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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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8 |
370 |
21 |
36개월-기저귀떼기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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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1 |
345 |
20 |
큰 아이 스트레스, 어떻게 해결해줘야 할까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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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4 |
392 |
19 |
기저귀 떼기...더 천천히 해야할까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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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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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
763 |
18 |
요즘 밤마다 전쟁입니다.... ㅠㅠ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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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6 |
727 |
17 |
넘어지고 부러지고 이런 장면만 좋아하는 아이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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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8 |
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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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여쭤봐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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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1 |
856 |
15 |
잠많은 엄마와 잠못자는 아들 (ㅠㅠ)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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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6 |
770 |
14 |
밤잠못자고 너무 눈치보는 아이....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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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6 |
814 |
13 |
장염 앓고 난 뒤 배변이 달라졌어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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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3 |
749 |
12 |
떼쓰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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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8 |
799 |
11 |
감정발작...일까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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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6 |
614 |
10 |
무지막지하게 울어대네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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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0 |
748 |
9 |
잘 한 일일까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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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6 |
7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