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엄마들은 라벨지를 사서 스티커를 만들어 준다고 하는데
그럼 일회용이 되잖아요.
그래서 앞면에만 손코팅지를 붙이고,
뒤에는 자석을 붙였어요.
현관 유리문에 있는건 자석을 붙에 하는 종이예요.
울 집 냉장고는 울타리 넘에 있기 때문에 이런 종이가 필요하죠.
참고로 이 종이는 정토이즈라는 곳에서 샀어요.

글고,아주 싼 가베를 사뒀었는데
정토이즈에 가베에 붙일 수있는 자석이 있어서 자석가베를 만들었었어요.
가베모양으로 잘라서 있어서 떼서 붙이면 되요.
쓰고 남은 부분으로 여기 저기 이용하고 있죠.

자석 성능이 괜찮아서
숫자판 종이를 대고 스티커를 붙여도 붙네요..

조만간 코팅기를 지를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