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개월 | 생후 8개월 후반-10개월 초반 단이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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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이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2-12 21:11 조회3,740회 댓글0건본문
8개월 초반에 새벽수유를 아가 스스로 끊더니만 매우 일찍 일어나더군요. (5시 대) 그러다 서서히 기상시간이 늦춰져 8개월 말부터 다음과 같은 easy가 이뤄졌습니다.
총 낮잠 시간: 3시간-3시간 30분, 밤잠 시간: 11시간 30분-12시간
7:00-7:30 기상, 수유
8:00-8:30 이유식 (120ml)
10:00-10:30 s1 (평균 1시간 30분)
11:30-12:00 기상, 수유
12:30-13:00 이유식 (120ml)
14:00-14:30 s2 (평균 1시간 30분)
15:30-16:00 기상, 수유
16:30-17:00 이유식 (120ml)
18:20 목욕,수유
19:00 밤잠
재우기 의식: 갖고 놀던 장난감에게 인사하며 치우기, 자장가
평가: 우여곡절 끝에 정착된 생활이 꽤 편했어요. 가장 수월한 시기였던 것도 같군요. 참, 9개월의 분리불안을 빼면요. 낮에 안 떨어지려고 하는 것을 몇 주 겪었었죠.
8개월 시작하며 공갈을 완전히 뗐어요. 다행히 아주 큰 반항은 없었군요. 그러면서 통잠을 자기 시작했어요.
총 낮잠 시간: 3시간-3시간 30분, 밤잠 시간: 11시간 30분-12시간
7:00-7:30 기상, 수유
8:00-8:30 이유식 (120ml)
10:00-10:30 s1 (평균 1시간 30분)
11:30-12:00 기상, 수유
12:30-13:00 이유식 (120ml)
14:00-14:30 s2 (평균 1시간 30분)
15:30-16:00 기상, 수유
16:30-17:00 이유식 (120ml)
18:20 목욕,수유
19:00 밤잠
재우기 의식: 갖고 놀던 장난감에게 인사하며 치우기, 자장가
평가: 우여곡절 끝에 정착된 생활이 꽤 편했어요. 가장 수월한 시기였던 것도 같군요. 참, 9개월의 분리불안을 빼면요. 낮에 안 떨어지려고 하는 것을 몇 주 겪었었죠.
8개월 시작하며 공갈을 완전히 뗐어요. 다행히 아주 큰 반항은 없었군요. 그러면서 통잠을 자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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