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은 아직 배만 익혀서 두번 줘봐서~
보리차는 그냥 식은면 식은대로 줘요;;
새벽에 찬방에 둔것 그냥 준다는..넘 무식한가요...ㅜㅜ 

  과일은 먹기 한시간전에 냉장고에서 꺼내서 실온에두고
물은 맹물 (분유먹이므로 늘 있어요)전자렌지10초 돌려줘요
 

  전저도 일어나서 보리차 조금 끓여놓고 하루동안 먹어요.
많이 뜨겁거나 하면 과즙내서 섞어 주기도 하고~
오히려 과일은 덜 차갑게 주고요.
실온에 오래둔 과즙은 조심해야해요.
가끔 온도가 맞으면 알코올화~되어버리거든요.

전 궁금한게 정수기 물도 끓여야 하는지...
계속 끓ㅇ고는 있는데 언제부터 정수기 물 줄까 궁금해지네요
 

  과일은 실온에 둔거 그냥 먹이구요, 물은 냉장고에둔 보리차를 전자렌지에 1-20초 데워서 줘요. ^^ 

  저는 과일 아직도 냉장고에 있는거 그냥 줬었는데^^ 이젠 베란다에 내놓고 걍 줘야겠어요. 그래도 차갑긴 할거 같은데..아직 잘 먹고 있는지라~~
보리차는 아침, 저녁 두번 재민이것만 새로 끓여요.
식탁위에 놓고 먹이는데... 맛이 변하진 않더라구요.
 

  저는~ 과일은 실온에 두고 먹이구요~
물은 아침마다 작은 삐삐주전자에 물끓여서 식혀서~ 먹여요...
식어서 차가운건.. 그냥 먹이구요.. 

  흠...다들 넘 정성스럽게 키우신다 ㅠㅠ
전 그냥 물도 과일도 냉장고에서 꺼내먹이는데..
하윤인 보기와 달리 모글리같아서 암거나 잘먹어요 ㅋㅋ 

  용이도 과일은 냉장고 꺼내서 바로 깎아주기도 하고 내놨다가 주기도 하구요.
물은 정수기꺼 걍 빼서 바로 줘요.
정수기꺼 빼서 받아뒀다 주기도 하공..
여름에는 맘마도 냉장고 있는거 바로 줬는데 별말없이 잘 먹더라구요.
별 탈도 없었구요.
아이들한테 맞춰서 주면 되지 않을까요? 

  저두 미리 내놓을땐 그렇게 해주는 아니면 그냥 냉장고에 있던거 줘요
근데 잘 안먹을라 해서..차가운지.
그럴때는 물은 전자렌지 살짝 돌려주고, 과일은 조금 후에 준답니다~
먹보대장이거든요 ..ㅎㅎ 

  물을 전자렌지에 돌리는 방법이 있군요. 저도 전기주전자에 끓여서 찬 보리차랑 섞어서 먹이거든요. 과일은 미리 빼놔서 먹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