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식 | 어제 오늘 대박난 요리 두돌쟁이 맘님들 따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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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앨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9-11 19:08 조회5,474회 댓글5건본문
1. 두부맛탕
갑자기 고구마 맛탕이 생각났어요 그래서... 음... 생각해낸게 두부 맛탕.. 도대체 어찌 할까 고민하다가
일단 두부를 바둑판 썰기 한다음... 멋지게 기름을 많이 둘러 거의 튀겨줍니다.
글구는 냄비에 올리고당과 간장 조금을 넣어 끓여주지요..
두부도 다 튀겨졌겠다 그럼 이젠 올리고당 간장 냄비속으로 입수...
그리고는 맛있게 같이 버무리면서 끓여주면 진짜 이거 맛 좋더라구요
왜 맛탕은 좀 딱딱하잖아요 두부로 하니깐 겉은 바삭 속은 여들여들... 앨리가 두부 까까라고 디게 좋아함서 한끼 때웟어요
2. 닭안심 굴소스 볶음
이건 다음 요리 사이트서 있어서 따라해본건데요 아주 괜찮아요 거기는 오이도 썰라 고추도 썰라해서 귀찮아서 기냥 몇개 빼고 햇어요
닭암심 먹기 좋게 썰어서 간장 1, 맛술1, 녹말가루 3스푼에 재워둡니다. 가루에만 재우세요 그럼 좀 찐득찐득해져요
글구 간장2, 굴소스 1, 설탕 1, 맛술2, 토마토 케첩 2(거긴 4이라고 써잇으나.. 갠적으로 이걸 별로 안 좋아해서 2만, 2로도 맛은 충분충분) 식초1 참기름 소금 약간
으로 소스 마련해놓고... 후라이팬에 기름 둘러 닭 익혀주시고(녹말가루땜에 기름을 넉넉히 둘르라는 ).... 한쪽에선 마늘과 생강을 볶다가 소스를 한번 같이 끓여주지요 뭉근하게.. 그리고 익힌 닭을 또 입수 시켜서 버무려 주시듯 뭉근히 익혀 주심 요것도 맛 좋아요
근데 식으면 녹말가루가 굳어가느지 약간 느끼한것도 아니고.. 하여간 약간 굳어지면 별로이지만.. 그래도 앨리가 밥을 빨리 안먹어서.. 어쩔수 없어요 하지만 아주 잘 먹었어요 끝까징...
한번 해보세요 울 앨리는 물 틀어놓고 목욕하면서.. 온갖쇼를 다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곰돌이 책을 연기하면서 외우고 있어요 참... 이젠 말이 너무 많아서 귀찮을 정도입니다.
히궁... 갑자기 말을 거의 완벽하게 다 해버려서.. 참... 귀찮네요.ㅋㅋㅋㅋ
이제 물속에서 혼자 논지 20분이 되어가니 가서 씻겨 줄랍니다. 여러분 빠이루.!!
갑자기 고구마 맛탕이 생각났어요 그래서... 음... 생각해낸게 두부 맛탕.. 도대체 어찌 할까 고민하다가
일단 두부를 바둑판 썰기 한다음... 멋지게 기름을 많이 둘러 거의 튀겨줍니다.
글구는 냄비에 올리고당과 간장 조금을 넣어 끓여주지요..
두부도 다 튀겨졌겠다 그럼 이젠 올리고당 간장 냄비속으로 입수...
그리고는 맛있게 같이 버무리면서 끓여주면 진짜 이거 맛 좋더라구요
왜 맛탕은 좀 딱딱하잖아요 두부로 하니깐 겉은 바삭 속은 여들여들... 앨리가 두부 까까라고 디게 좋아함서 한끼 때웟어요
2. 닭안심 굴소스 볶음
이건 다음 요리 사이트서 있어서 따라해본건데요 아주 괜찮아요 거기는 오이도 썰라 고추도 썰라해서 귀찮아서 기냥 몇개 빼고 햇어요
닭암심 먹기 좋게 썰어서 간장 1, 맛술1, 녹말가루 3스푼에 재워둡니다. 가루에만 재우세요 그럼 좀 찐득찐득해져요
글구 간장2, 굴소스 1, 설탕 1, 맛술2, 토마토 케첩 2(거긴 4이라고 써잇으나.. 갠적으로 이걸 별로 안 좋아해서 2만, 2로도 맛은 충분충분) 식초1 참기름 소금 약간
으로 소스 마련해놓고... 후라이팬에 기름 둘러 닭 익혀주시고(녹말가루땜에 기름을 넉넉히 둘르라는 ).... 한쪽에선 마늘과 생강을 볶다가 소스를 한번 같이 끓여주지요 뭉근하게.. 그리고 익힌 닭을 또 입수 시켜서 버무려 주시듯 뭉근히 익혀 주심 요것도 맛 좋아요
근데 식으면 녹말가루가 굳어가느지 약간 느끼한것도 아니고.. 하여간 약간 굳어지면 별로이지만.. 그래도 앨리가 밥을 빨리 안먹어서.. 어쩔수 없어요 하지만 아주 잘 먹었어요 끝까징...
한번 해보세요 울 앨리는 물 틀어놓고 목욕하면서.. 온갖쇼를 다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곰돌이 책을 연기하면서 외우고 있어요 참... 이젠 말이 너무 많아서 귀찮을 정도입니다.
히궁... 갑자기 말을 거의 완벽하게 다 해버려서.. 참... 귀찮네요.ㅋㅋㅋㅋ
이제 물속에서 혼자 논지 20분이 되어가니 가서 씻겨 줄랍니다. 여러분 빠이루.!!
댓글목록
명연맘님의 댓글
명연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오, 두부요리 레시피 원츄!! 땡큐바리요!!
소고기 국 끓이는 중에 반찬 뭐 더할까 딜다 보러 왔더만, 이런 좋은 레시피가 계셔주시다닛. 오늘은 두부가 엄쓰니 내일 도전해보겠삼!
레나님의 댓글
레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아래 베이킹얘기 하신거 댓글 요기다가...^^ 이스트는 발효시키는거고 베이킹파우더는 섞으면 걍 부푸는거예요. 이스트는 빵에 (식빵, 야채빵, 모카빵 등등) 베이킹파우더는 케이크나 쿠키같은거에 쓰죠. 제과제빵의 세계로 들어가시는겁니까? 그거이 또 지름의 길인디~ (재료사대는게 장난이 아니예요. 게다가 각종 연장도 쫌 필요하고....) 함 만들기 시작하면 또 재밌어요. 오븐 사셨으니 막막 만드세요~
라라님의 댓글
라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단한 두부맛탕부터 먼저 해봐야겠어요.
두부조림만 해줬었는데^^
제이맘님의 댓글
제이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두부맛탕 오늘 도전합니다. 성공할지는... 흐음..
노을마미님의 댓글
노을마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을이가 두돌쟁이 되려면 아직 멀었지만..
저를 위해서 만들어 봐야겠어요..ㅎㅎ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