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맛나겠다~~밥도 들어간건가요?
민진군..많이 컸네그려~~ 

  계란 안넣고는 저리 모여지지 않죠? 계란은 좀 늦게 소개하려고 하는데..
너무 맛있어보여서 해보고 싶어요. 민진이 넘 귀여워요. 식탁의자도 무쟈게 탐나고요~~ 

  저도 한번 만들때 많이 만들어서 같은 메뉴 여러번 먹여요...역시 귀차니즘..;; 민진이 정말 맛있게 잘 먹네요...저두 이거 함 만들어 먹여봐야겠어요...메뉴 감사해요~~ 

  저도요, 지난번 아윤맘님 글 읽고 해 먹여봤거든요. 잘 먹더라고요... 감사~. 

  맛있겠어요. 게다가 만들어둔 이유식을 활용하는 거니 간편할 거 같기도 하네요.
예진이도 얼른 먹여보고 싶어요.ㅋ

냠냠 먹는다,
느무 귀엽당, 

  ^^저두 저번에 아윤맘님 글 읽고 따라헀지요~
요즘 진득한 이유식을 거부중인 수빈이도 잘 먹더군요.
감사~ 감사~ 감사~

^^민진양 많이 컸네요!!
돌이 지나니 확실히 다르군요! 

  으흑~~ 윤서는 냉동실 들어간 거 안 먹어요.......ㅠㅜ 덕분에 요즘 윤서맘 엄청 부지런해졌어요.... ㅠㅜ 알레르기 때문에 달걀도 스톱....

버뜨........ 아윤맘님 글 보고 바로 응용 들어갔지요.... 하정훈 이유식 책에 소개된 감자전과 짬뽕하여............

감자 간 것+두부+시금치+밥...............
달걀 안 들어가도 뭉쳐져서 편해요~ 기름없이 부쳐줘도 잘 먹더라구요...
 

  죄송하지만 쫌만 더 자세하게 갈켜주심 안될까요?
저 부치기 이전 무쳐놓은 상태에 대해서요..
게란 들어간거는 알겟는데 다른 야채는 생으로 해서 어떤 야채가 좋을런지요..??
그리고 익힐때는 저 팬처럼 뚜껑을 덮어서 익히는게 좋은가요???
소심한 주영맘 쫌 부탁드려봅니당~

윤서맘님 버젼도 참 좋을것 같아요..
 

  주영맘님 전 이미 만들어놓은 이유식으로 하는 거에요. 고기한가지에 야채 몇가지로 보통 이유식 만들잖아요. 거기다 금방익는 버섯같은 생야채랑 계란이랑 넣고 부치면 되는거에요. 만들어놓은 이유식이 아니라면.. 당근이나 양파같이 금방익지 않는 야채는 미리 익혀서 섞으시면 되겠네요. 팬은 코팅 잘된거면 기름 안둘러도 되고 뚜껑은 없어도 상관없어요.

달걀 알러지 있으면 윤서맘님 버전 좋네요. 전 감자전은 따로 밥 안넣고 많이 부쳐놨다 주거든요.. 감자+두부+야채 아무거나  해서 부치면 얌전하게 잘 부쳐져요. 밥이 안들어가니 별식 형식으로 주네요. 

  오오옷 맛있겠군요!! 감사히 접수합니당^^ (보라냥, 먹어줘~)
 

  오.. 아이디어네요.. 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