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돌아기들 먹거리가 자주 나오네요...울동윤인 언제 커서 이런거 먹나 싶어요.
갑자기 저두 비빔밥 넘 먹고 싶네요. 아~맛있겠다.
그럼서 한편으론 이런걸 먹다니...하며 넘 부럽구....
시간아~~흘러라..

참 단이님 추천책 외국어 내아이도~~요거 도서관에 있어서 빌려 읽었네요.
잘읽었어요. 정말 좋더군요. 외국어 가르치기전 한번 읽을만한 필독도서!!
외국어는 세계화시대의 도구일뿐~~종종 좋은책 소개바랍니다.
열하일기도 빌려왔슴다.ㅋㅋ 

  아, 조아조아.. 담에 해보고 또 대박답글 올려볼께요..^^ 

  야..내일 예리식단이 짜악 나오네요(아침에 잣죽끓여놓은거 먹이구 점심에 호박나물에 국에 갈치구이 저녁에 비빔밥~)
예리 요즘 생선구이에 맛들여 아주 잘먹어요
단이랑님..제가 시간날때 시장한번가서 물좋은 옥돔(갈치는 요즘 너미~~나 비싸요)있음 보내드릴까요?
완소남 단이모습..넘 진지해서 한참웃었어요~
단이랑님 얼굴도 보고파라~ 

  오우......... 영상이 무슨 다큐멘터리 같아요......... ^^
헤~~!! 하고 웃는 거.......... 쓰다듬어 주고 싶어요~~ 

  오마나..단이 많이 의젓해졌어요~얼짱단이~ㅎㅎ귀여워라~~
울 수연이는 국먼저 빨아먹구 밥을 먹기때문에 비빔밥 먹을려나??잘먹음 좋을텐데..
아무거나 덥석덥석 잘 먹어주면 참 좋으련만~

요즘 단이 잘 걷나요?? 

  동윤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근데, 봄콧전 안 가시려우???

주영맘/ 두근두근......

예리맘/ 침이 꿀꺽! 제가 생선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수족관 (아쿠아리움이라 부르기도 하는) 놀러가면 침부터 넘어가요. ^^
근데 예리맘의 고마운 마음만 잘 받을께요! 감사!!!
(저도 예리랑 예리맘, 너무 보고 싶어요!)

윤서맘/ ^^ 봄콧전서 만나게 되면 꼭 쓰다듬어 주셔요.^^

수연맘/무나물은 수분이 많아 괜찮을지도 모르는데......
수연이는 잘 걷죠? 단이는 소심덩어리, 혼자 걷는 시간이 하루에 총 5분 되려나? 조심조심, 어른들 손만 잡고 걷겠대요. 에고.